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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린스키 발레가 제작한 "백조의 호수"는 발레 초연 이래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117년을 고수해 온 고전주의의 대표작이다.

상트 페테르부르크(St. Petersbur) 무용수들과 오케스트라는 세제르스트롬 예술 센터에서 3시간 이상 되는 공연의 페티파-이바노프의 클래식 작으로 돌아온다. (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연.) 대략 1/4정도의 공연은 군마 영역으로 빠져든다. 매튜 본과 마츠 애크와 같은 현대 무용가들에게는 왕자와 마법에 걸린 백조-여인의 시대착오적인 사랑 이야기는 광대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재 해석해 표현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.

비록 어떤 이는 1950년대에 콘스탄틴 서르제브 안무가와 존경받는 무용수들이 만들어낸 묘사적인 마임과 해피 엔딩의 부재를 한탄할 수도 있지만, 마린스키 작에서 발레의 순수한 영혼과 그 보존 가치를 발견 할 수 있다. 또한 마린스키만이 가지고 있는 "백조의 호수"의 독특함은 분위기 있는 무대 배경과 일관성 있는 스타일에서도 드러나지만, 고품격적인 섬세함, 점잖은 우아함, 그리고 현란한 기교로부터 그 빛을 발한다.